아니 대체 이딴 극에 별 다섯씩이나 준 사람들은 기준이 뭣이냐 내 이리 어이 없는 드라마는 인생에 처음이니라 특히 다인이 역은 남주랑 연애해주는 외에 뭔 역할을 맡고 있는게냐 내 답답하여 3배속으로 보았느니라 첩자면 적어도 적을 무찌르지는 못하여도 최소한 동행하는 이의 짐이 되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느냐 어찌 번번이 남의 신세를 지고도 그리 태평할수 있냔말이다 내 도통 이해되지 않는단

看了四集没看下去

剧情就是一贯地装逼大男主但是男主的颜我太吃了剧情无聊也能看

凑合看完了男女主根本就不像演古装一看就是俩穿韩服的现代人

剧情流畅不拉垮尤其从第三集开始前两集稍微做铺垫氛围热血且案件之间几乎环环相扣不断档每一个案件的结果都充斥着暖心正义顺理成章在此前提之下演员的演技不拉垮也是重中之重他们做到了

朝鲜御史微服私访搜查地方的贪官污吏照理来说这类题材可以拍成康熙微服私访记或是水户黄门那种爽剧但是主角一言不合就身陷囹圄每次都险遭杀害演的十分窝囊非法采矿经营赌场种罂粟到最后奴隶市场的题材还是不错的虽然主角一行人总是在找线索找真相但由于每次反派都把坏字写脸上所以也没什么好猜的然后又是韩国古装剧特别爱玩的平反政治冤假错案另外练兵保民又不是啥见不得人的为啥先王不下公开的诏命广而告之实在是匪夷所思话说反派每次都要截杀御史御史就不能多带俩人帮忙还有把男主绿了的女二和弟弟感觉比较多余对剧情发展意义不大还时不时地晃悠一下其实删了也不影响主线而且本来13集就可以结束了非出来加戏

为了看脸去的脸确实是好看剧情比我想象的好一些我对韩剧古装剧的剧情不抱期待但这部还是能看的

弃剧了

這哪裡是什麼暗行御史 笑死人了 全世界都知道他們是御史吧 還就怕別人不知道的那種

剧情一般